이르면 하반기부터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 2배 높아지고, 직장 내 성희롱은 익명으로 신고해도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합니다. 성희롱 가해 임직원을 징계하지 않는 사업주도 형사처벌을 받는 등 정부가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습니다. 2018년 겨울 패럴림픽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립니다. 이 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관세폭탄, 점점 심각해지는 가짜뉴스 폐해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제작| 김채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