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아들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13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동아닷컴에 "이휘재 가족이 하차하는 건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휘재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을 지난주에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는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