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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 개헌안 접점 못 찾아

입력 | 2018-03-15 03:00:00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날만 두 차례 개헌 관련 회동을 가졌지만 여야는 의사일정을 합의하지 못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