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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레알 전력분석관 출신 코치 영입

입력 | 2018-03-19 03:00:00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훈련지인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난다. 대표팀은 24일 영국 벨파스트에서 북아일랜드와, 28일 폴란드 호주프에서 폴란드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전력분석관 출신의 가르시아 에르난데스를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