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2)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발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이전에 비해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보라 역시 “요새 운동하느라 고생많은 우리 오빠”라며 스윙스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기도 했다.
스윙스의 달라진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슬림해졌네”, “다이어트 비결 무엇?”, “스윙스도 뺐다. 나도 뺀다”, “유승준인줄”, “우리도 살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24일 정규 5집 앨범 ‘Upgrade II’를 공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