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디어 브랜드 헬스인뉴스가 200가지 건강정보를 담은 책인 ‘당신의 몸을 바꾸는 진짜 건강정보 200’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소비자들이 잘못 알거나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건강정보와 이해가 쉽지 않았던 정보를 쉽게 풀어 담았다. 특히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공부가 아니라 소설책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
다른 건강서적과 달리 이 책은 신체 일부가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구석구석과 연관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담았다. 때문에 누구나 한 권쯤 구비해 두고 필요한 경우 활용하기 유용하다고 헬스인뉴스 측은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