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액터스 인스타그램
예비 신부이자 예비 엄마인 배우 한채아(36)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한채아 배우.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인삿말도 잊지 않았는데요~ 그 따끈따끈한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채아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32)와 결혼하는 한채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다만 임신 초기라 아직 티가 안나는 모습. 한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