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에이는 2012년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2015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결연을 맺고 직장인 나눔 캠페인 ‘나눔으로 함께하는 일터’에 참여하고 있다. 전 임직원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대구지역 소외계층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2017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스마트 전기자극제어 시스템인 ‘스마트론’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분을 기부하는 ‘CRM’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열매’를 달고 판매한 수익금 1000여만 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울러 대구 전역의 양로원에도 주력 제품인 스마트론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