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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현장 가까이서 보자” 임진각 시민들 북적
입력
|
2018-04-30 03:00:00
2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 인파가 몰렸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첫 주말인 28, 29일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았다. 다리 끝에 걸린 ‘남북 정상회담 대환영’ 플래카드에 통일을 바라는 글귀가 빼곡히 적혔다.
파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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