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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 직거래 장터 ‘북적’

입력 | 2018-05-08 03:00:00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 마련된 ‘마켓유랑’을 찾은 사람들이 판매자들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마켓유랑’은 공예 제작자 150여 명이 만든 공예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다. 1일부터 7일까지 열린 마켓유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나만의 공예를 만나는 일주일’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 홍익대 앞, 경기 파주시 헤이리에서도 전시 및 장터가 열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