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경헌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헌(43)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강경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청춘’ 촬영 다녀왔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 게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새 친구라고 멤버 분들부터 스태프 분들까지 모두 잘 챙겨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강경헌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해 기존 멤버들과 강원도 정선 여행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강경헌은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