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파크’ 전국 4곳 운영…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할인
한샘 디자인 파크에 설치된 아파트 모델하우스. 한샘 제공
수납용품, 패브릭, 키친웨어 등 한샘 생활용품도 할인해준다. ‘에브리 통창 수납박스 4P’는 50%가 싼 1만9900원에 살 수 있다. ‘자가드 인견 패드겸카페트Q’는 3만4500원(할인율 50%), ‘아이러브 프라이팬 2P’는 1만9900원(30%)에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국민카드로 200만 원 이상 구입하면 ‘향균 워셔블 프라임 샤기러그’(140×200cm)를 증정한다. 롯데카드로 3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덴 마이스트 무선포트’를, 500만 원 이상이면 ‘클레어 큐브 공기청정기’ 등을 각각 사은품으로 준다. 한샘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구 및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디자인 파크’를 찾으면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샘이 운영하는 ‘디자인 파크’는 용산아이파크몰점, 대구 범어점, 스타필드 고양점, 논현점 등 모두 4곳에 있다. 인근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델하우스에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로 꾸며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