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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배우 남규리(33)가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저는 일찍부터 가장이었다. 우리 집은 대식구인 여섯 식구다. 그 중에 저는 셋째 딸”이라며“지금도 계속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다. 동생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놀러 다닐려면 다닐 수 있는데 가장이니까 하는 강박관념 같은 게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년 전에 처음으로 차를 샀다. 연예계 생활 13년 만이다”라며 “아빠 먼저 드릴 차, 그 다음에 둘째 언니네, 그 다음이 저였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3인조 여성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2009년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