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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 백하나.
세계 랭킹 29위 백하나-이유림 조는 12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아라타마 미사토-와타나베 아카네(세계 42위)조를 2-0(21-16, 21-15)으로 눌렀다.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8/05/13/90049461.3.jpg)
배드민턴 유망주 이유림.
강경진 감독이 이끌고 있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와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다양한 복식 조합을 시험하고 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청송여고 백하나.
배드민턴 유망주 이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