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고양이 눈]청개구리의 ‘브나로드’
입력
|
2018-05-19 03:00:00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거센 비바람을 맞으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자, 밖으로 나오세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세요. 필요하다면 제가 당신을 이끌어 주겠습니다.” ―서울 인사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