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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은반 오른 피겨 여왕

입력 | 2018-05-21 03:00:00



2014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아이스쇼 무대에 선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으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