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러블리즈 트위터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와 케이가 선배 가수 장나라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러블리즈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늘의 슈가맨은 바로 2002년 월드컵만큼이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나라 짱’ 장나라 선배님이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지애와 케이는 장나라와 함께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슈가맨 캡처
러블리즈는 전날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 장나라의 대표곡 ‘Sweet Dream’을 재해석한 ‘2018 Sweet Dream’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