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9월7일까지 삼성카드 인생락서 홈페이지에서 글쓰기를 통한 세대공감 캠페인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을 진행한다.
‘세대 간 마음을 잇다’는 주제로 자녀세대와 부모세대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에게 총 50개 질문이 주어지며 이중 30개 이상 답변을 완성한 참가자에게 부모님의 자서전을 출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