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옥마을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한끼줍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진관동 한옥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자신에게 한 끼를 제공한 민휘·민교 가족이 제공한 음식 사진도 올렸다.
사진=한끼줍쇼 캡처
사진=한끼줍쇼 캡처
출연진들은 편의점과 카페까지 한옥으로 꾸며진 진관동 한옥마을을 둘러봤다. 부동산 관계자는 진관동 한옥마을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진관사를 통하고 환경이 좋아 주택공사에서 한옥 부지를 분양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