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6만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운 해군 6항공전단 제 1비행대대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
1비행교육대대는 해군의 해상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를 조종사를 교육 양성하는 부대다. 1979년 창설 후 무려 39년 간, 비행시간으로는 6만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안전사고도 내지 않았다. 6만 시간은 2500일 혹은 6년 8개월에 달한다.
비행 6만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운 해군 6항공전단 제 1비행대대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