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독전’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진서연(35)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전 방울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서연은 ‘독전’에서 ‘방울이’란 애칭을 가진 보령 역할을 맡아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사진 속 진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런 표정으로 윙크를 하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