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과 일행 차량들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이동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과 일행 차량들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이동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과 일행 차량들이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한 가운데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에 수행단들이 장비를 이동시키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 F1 빌딩에 미디어센터가 만들어졌다. 수많은 기자들이 미디어센터에서 기사를 송고하고있다. 미디어센터에서 기자들에게 나눠준 부채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얼굴이 새겨져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 F1 빌딩에 미디어센터가 만들어졌다. 수많은 기자들이 미디어센터에서 기사를 송고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 F1 빌딩에 미디어센터가 만들어졌다. 수많은 기자들이 미디어센터에서 기사를 송고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기전 북한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알려진 세인트레지스 호텔 앞에서 경찰들이 차량 검문을 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알려진 세인트레지스 호텔 앞에서 경찰들이 차량 검문을 하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