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윙스 소셜미디어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2)가 12일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
스윙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중 50%를 근육으로 만드려는 목표에 거의 다 왔다. 근육량 40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윙스는 상의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팔뚝 근육과 탄탄한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스윙스는 틈틈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턴 눈에 띄게 살이 빠져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