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사치의 상징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경매에… 22억원 예상
입력
|
2018-06-15 03:00:00
사치의 대명사인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목걸이 펜던트. 천연 진주 위에 리본 모양으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부르봉파르마 가문이 소유했던 100개 이상의 보석류를 경매에 부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펜던트의 예상 가격은 최대 200만 달러(약 21억6000만 원)에 달한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