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신제품 2종, 16일 롯데홈쇼핑 특집전 진행

▲ DPC(더마퓨어클리닉) 전속모델 배우 이유리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DPC(더마퓨어클리닉)가 16일 오후 롯데홈쇼핑에서 2시간 연속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DPC는 최근 DPC의 베스트셀러인 핑크 아우라 쿠션과 새롭게 론칭한 루즈 퓨르 엑스퍼트 제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큰 점을 고려해 DPC 특집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의 1부에 방영될 루즈 퓨르 엑스퍼트는 DPC의 대표 모델인 이유리가 함께 개발한 S/S 시즌 제품으로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론칭 방송에서 총 1만1000세트가 판매되면서 여름철 산뜻한 립 메이크업을 위한 새로운 립틴트로 자리매김했다.

 2부에서 방영 예정인 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3는 DPC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핑크 쿠션 시리즈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3는 화이트닝 앰플 1병이 들어있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 스킨케어 기능을 겸하고 있다. 또한 시즌1 때부터 이어져온 톤업과 커버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기능으로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DPC 홈쇼핑 관계자는 “DPC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집전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종종 특집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