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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반려견 덴탈케어 단독 론칭

입력 | 2018-07-03 15:31:00


인터파크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V+LAB’과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덴탈 더블케어 다이제스티브 플러스’(사진)를 단독 론칭했다. 흔히 개껌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별 모양으로 생겨서 치아 구석구석을 닦아줘 치석 감소 효과와 함께 반려견 구취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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