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예매사이트 ‘멜론티켓’과 ‘예스24’가 4일 래퍼 빈첸(본명 이병재·18)의 콘서트 티켓을 오픈했다.
멜론티켓과 예스24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빈첸의 첫 단독콘서트 ‘AQUARIUM’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이달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5000원이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빈첸은 단독콘서트 후 이달 2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Nicedayland2018’에도 참여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