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5일 걸그룹 레드벨벳의 콘서트 티켓팅을 시작했다.
예스24는 이날 오후 8시 레드벨벳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 티켓을 오픈했다.
콘서트 ‘REDMARE’은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해 8월 18일~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Red Room’을 개최한 바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