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성장강화분유 ‘인파트리니’(사진)가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했다. 인파트리니는 한독이 글로벌 식품회사 다농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와 제휴해 국내에 공급하는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이다. 저체중 또는 월령별 성장 발달에 못 미치는 영유아의 따라잡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시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인파트리니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레시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독은 질환 정보 및 특수영양식 정보와 식이 관리법 등을 1 대 1로 무료 상담하는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