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별 인스타그램
하하(오른쪽)·별 부부가 ‘몸짱 부부’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별은 “우리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되자. 빵 끊고 라면 끊자. 11자 복근 만들 거야. ‘애플 힙’아 기다려”라고 글을 남겼다. 하하에게 “젤리 좀 끊어”라고 지적했다. 운동을 막 끝내고 나와 두 사람의 얼굴에는 땀을 쏟은 흔적이 드러났다.
팬들은 “몸짱 부부가 되는 날까지 응원할게요” “복근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