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테라스 뷔페에서 개관 40주년 기 할인 이벤트를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주중(월-금) 점심에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일부터 29일 사이에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은 비용 추가 없이 일반 뷔페 메뉴 외에 ‘베트남 미각기행’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로비에 위치한 테라스 뷔페는 한 면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서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일품요리와 다양한 종류의 뷔페 요리, 그리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카페 & 뷔페 레스토랑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