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골 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가 동점골을 내준 뒤 10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어 다시 앞서나갔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키니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프랑스는 1-1로 맞선 전반 35분 페리시치의 손에 공이 맞아 페널티킥을 얻었고, 그리즈만이 이를 넣어 2-1로 달아났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키니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프랑스는 1-1로 맞선 전반 35분 페리시치의 손에 공이 맞아 페널티킥을 얻었고, 그리즈만이 이를 넣어 2-1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