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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놀이

입력 | 2018-07-24 03:00:00


2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하고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