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2018 한국의 혁신대상… 경영인 5명, 14개 기업, 9개 기관 수상

입력 | 2018-07-25 03:00:00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8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등 경영인 5명, 신라면세점, 교원더오름, 서비스탑, 제주항공 등 14개 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9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