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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린 벽화 어때요?”

입력 | 2018-07-26 03:00:00


경일대와 영남삼육고교 자원봉사자들이 23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치매보듬마을 벽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봉사자 50여 명은 이날 버스정류장 맞은편 17m의 담장에 마을을 상징하는 복사꽃을 그렸다.

경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