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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한체조협회 신임 회장. 사진제공|포스코
대한체조협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이영훈(59)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30일 체조협회는 “지난 27일 협회장 선거에서 이 대표이사를 제32대 대한체조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장충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 회장은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다가오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