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츠동아DB
최근 의료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배우 한예슬(37)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한예슬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인근의 한 브랜드 매장 오픈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한예슬의 의상은 파격적이었다. 한예슬은 V자로 깊게 파인 검은색 원피스에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