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Lifeplus X와 디지털 서비스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버스킹 그라운드’.
삶을 더 잘 사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펼치고 있는 사계절 페스티벌의 내용이다. 63빌딩 앞 한강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사계절 페스티벌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삶의 고단함을 잠시 던져버리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봄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8.
무더위에 지친 여름날, 도심 속의 힐링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
이 더위를 탈출하고자 휴가를 계획해본다. 해변으로, 섬으로, 산으로 떠나는 시원한 휴가를. 그런데 웬걸. 사상 최고의 더위는 이마저 가만두지 않는다. 해변의 뜨거운 모래사장에 도무지 몸을 누일 수 없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계곡에는 후끈한 열풍이 몰려온다. 호캉스,북캉스, 홈캉스 등. 요즘에는 아무런 방해 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누리는 휴가가 최고의 미덕으로 자리 잡았다. 원래 바캉스(vacance)라는 말은 ‘해방’이라는 뜻의 라틴어 ‘vacatio’에서 유래했으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휴식에 한발 더 가까워진 셈. 여기에 밀레니얼 여가생활의 대세로 떠오른 ‘피크닉’도 빠질 리 없다. 푸른 잔디밭에 앉아 즐기는 멋진 피크닉은 감성 돋는 휴식의 결정체라 할 만하다.
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의 슬로건은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곳으로”다. 말하자면, 온전한 나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누구에게나 선사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다.
가을을 맞이하는 가장 화려한 세리머니, ‘라이프플러스X서울세계불꽃축제’
Lifeplus X 서울세계불꽃축제.
동화 속 유럽 마을에 와 있는 듯, ‘라이프플러스 크리스마스 마켓’
마치 동화 속 유럽의 어느 마을에 온 듯, 화려한 불빛과 따뜻한 웃음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마켓. 라이프플러스가 제안하는 겨울의 행복은 ‘라이프플러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완성될 것이다. 어린 시절의 꿈과 낭만을 추억하기 위해 멀리 떠날 필요도 없다. 서울 도심, 63빌딩에서 만나는 새롭고 익숙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트리를 장식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넬 작은 선물들을 고르며 겨울의 판타지에 빠져보자.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기다릴지도 모른다.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라이프플러스X와 디지털 서비스
일 년에 4차례 진행되는 큰 축제 사이에도 라이프플러스만의 경험은 계속된다. 관심은 있었지만 도전할 기회가 없었던 새로운 경험들, 라이프플러스X 프로모션은 원데이 클래스와 소셜 개더링의 형식으로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루 저녁에 모두 만날 수 있는 ‘라이브 클럽 데이’, 한혜연 유병재 김충재 등 젊음의 멘토가 되는 셀럽과의 만남 ‘나를 디자인하다’, 삶에 대한 건강한 재미가 어우러진 ‘비어요가 클래스’와 ‘EDM 스윙나잇’ 등으로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앞으로도 라이프플러스X는 신선한 라이프스타일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라이프플러스와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도 매력적이다. ‘주말에 뭐하지’라는 콘셉트로 일상의 꿀잼을 찾아주는 앱 ‘ZUMO’와 삶의 원동력이 되는 버킷리스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프플러스 버킷리스트’ 플랫폼, 라이프플러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들은 이미 밀레니얼세대에게 인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금융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았다.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STEPS는 라이프플러스만의 금융 노하우를 담은 주식 정보 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Lifeplus X 나를 디자인하다.
Lifeplus X 비어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