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약사동에서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에 총 567채(일반분양 388채) 규모인 ‘약사지구모아엘가센텀뷰’가 16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경북 상주시 냉림동에서도 ‘북천코아루하트리움’이 청약을 받는 등 10여 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전국 4개 사업장이 개관 준비 중이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 ‘노원꿈에그린’이 17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본보기집 문을 연다. 이곳은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