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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핵심 인프라 누리는 소형 아파트 렌트하우스

입력 | 2018-08-17 03:00:00

제주 ‘중흥 S클래스 J·스테이’




제주도 고급 소형아파트 임대 사업이 화제다. 그중 제주 ‘중흥 S클래스 J·스테이’ 소형 아파트 렌트하우스가 시세차익 프리미엄과 안정된 임대수요를 통한 월세수익이 가능해 주목된다.

제주 ‘중흥 S클래스 J·스테이’는 실투자금 3000만 원으로 1채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임대수익이 확정된 상태로 1인이 소액으로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관공서, 쇼핑시설, 학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제주공항, 제주도청, 바오젠 거리가 위치해 있다. 또 제주 종합 경기장, 제주 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도 가깝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순위 아파트”라며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한 지역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고 중장기적으로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중흥 S클래스 J·스테이는 신광초,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 대학교까지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우수한 교육 여건까지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중흥 S클래스 J·스테이는 제주 최초로 최첨단 사물인터넷(IoT)이 설치된다. 음성으로 명령하고 필요한 상황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작동, 안전 및 에너지 절약 등을 실현하는 미래형 주거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주차대란을 겪고 있는 제주도에서 1 대 1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중흥 S클래스 J·스테이 분양 관계자는 “임대관리 및 월세가 보장되는 중흥 S클래스 J·스테이는 노후를 위한 안정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소형 아파트 렌트하우스”라며 “선착순 청약신청으로 마감될 수 있으니 문의 후 접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