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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식

입력 | 2018-09-04 03:00:00


국토교통부는 3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출범하고 개원식을 열었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택시, 버스 등 사업용 차량 87만 대가 가입한 공제조합 6곳의 업무 및 재산 실태 점검 등을 하는 곳이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윗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진흥원의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