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는 스티븐 키퍼(Steve Kiefer)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조니 살다나(Johnny Saldanha)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마르시오 루콘(Marcio Lucon) 한국GM 구매 부사장, 부품 협력업체 대표 등 380여명이 참석했다.
키퍼 부사장은 “한국GM 경영정상화 과정 속에서 협력사들이 보여준 신뢰와 지원에 감사하다”며 “GM과 한국GM이 최고 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협력사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