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22종’을 출시한다.
빚은 선물세트는 ‘송편효(孝)세트’, ‘송편감사세트’, ‘송편한과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22종으로 1만 원대부터 6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인 ‘송편효(孝)세트’는 송편과 용돈을 넣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있어 정성과 함께 실속까지 전할 수 있다. 송편은 국내산 쌀을 사용해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쑥, 깨, 호박 등을 사용하여 만든 ‘반달송편’과 ‘오색송편’이 포함된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다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맛과 품격을 함께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빚은은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5000원을 추가하면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