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대표이사
파나소닉코리아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형 공모전을 1년간 실시했다. 또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골프선수 박인비, 유소연 등 프로 골프선수의 스폰서를 맡고 대한탁구협회와 신유빈 탁구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회사 내부의 임직원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육아휴직, 자녀양육휴가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고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에도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임직원이 아기를 출산했을 때 출산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정부의 출산율 제고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주택자금이 부족한 임직원에게 2명 이상 출산을 조건으로 사택까지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