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했다. 위너 김진우가 생일을 맞았다. YG엔터테인먼트가 김진우를 위해 깜찍한 선물을 준비했다. 공식 블로그에 특별히 제작한 포스터 한 장을 올렸는데, 요게 대박이다. 유치원 졸업사진일까. 학사모를 쓴 깜찍한 김진우 어린이의 사진을 ‘HAPPY BIRTHDAY’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동그랗고 똘망똘망한 눈과 오뚝한 코, 무슨 말인가 하고 싶어 하는 듯한 입매가 지금의 김진우와 똑 닮았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