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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9일 앞… 학부모들의 ‘간절한 기도’

입력 | 2018-09-27 03:00:0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수능 고득점과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예불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