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이 주최하는 ‘동아 건축·가구 인테리어 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양재시민의숲역(신분당선) 앞 aT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동아전람이 수도권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건축 박람회다. 하반기 유행할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소개한다. 건축자재부터 홈인테리어, 전원주택, 가정용 가구, 주방용 가구, 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건축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한글주소 동아전람)으로 하거나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