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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 만세 삼창하는 이낙연 총리

입력 | 2018-10-04 03:00:00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경축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등을 언급하며 “남북이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