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유리가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유리는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 잘 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유리는 “SNS를 통해 멤버들의 근황을 보고 댓글을 단다”며 “수영이와 효연이는 자주 본다. 오늘도 끝나고 모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콜라보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BRAND NEW 아이돌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44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