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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0일간 국감 종합상황실 현판식

입력 | 2018-10-05 03:00:00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국회 관계자들이 현판을 걸고 있다. 올해 국감은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열린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